- 1987년 설립이래 주식회사 EG는 국내최고의 산화철 및 페라이트 코아용 복합 재료 등 다양한 복합재료를 제조·가공하는 전문 제조업체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효과적인 서비스를 지향하는데 목표를 두고 성장하여 왔습니다.
창립이래 꾸준히 R&D 부분에 투자하여 1995년 8월 통상산업부로부터 ‘유망선진기술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각종 국책과제에도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ISO 9001:2015 기준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침에 의한 품질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개요
| 회사명 | 주식회사 EG (EG Corporation) |
|---|---|
| 창립일 | 1987년 5월 15일 |
| 대표이사 | 박 지 만 |
| 사업분야 | 산화철, 복합재료, 엔지니어링, 무역 |
| 연구분야 | 이차전지(비탄소계,하드카본계), 연료전지, 고체수소저장소재 |
| 소재지(본사) | 전라남도 광양시 명당3길 118 |
| 계열사 | EG테크(광양), 에너지파크(울산) |
| 지점 | 서울센터(서울 강남구) |
Global Feature
벤처기업상수상
- 1998년 2월 수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1998년 7월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에서 벤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고품질, 고기능성 산화철 제조 생산의 노력으로 수입대처 효과 등을 인정 받아 1998년 9월 에는 과학기술부, 한국경제신문사, KTB가 주관하는 "벤처기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투명성을 확보한 열린 경영
- 매년 매출성장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보다 넓은 세계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사내·외적인 정보력을 가동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무차입 경영을 지향하는 매우 건실하고 투명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투명성을 확보한 "열린경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OSCO 용역관리
- 포항종합제철 내 EG테크(광양)와 EG포텍(포항) 계열사를 두어 염산회수라인 즉, 산화철 생산라인 전체에 대한 운전 및 정비업무를 용역 관리하고 있습니다. 염산회수 라인에서 얻어진 산화철은 광양제철소에서 1차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는 다시 본사에서 2차 품질관리와 습득된 기술을 통해 고품질·고기능성 산화철 및 페라이트코아용 복합재료 등 다양한 복합재료로 완성됩니다. 산화철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를 역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의 해외로 수출함과 동시에 국내 Ferrite-Core 제조업체에 연간 52,000톤(2015년 기준)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본TDK 수출, 매출신장
- 회사 사업구조의 혁신을 통한 구조의 다변화로 기존 산화철과 EG테크 산회수용역관리 외 세계 제일의 전자부품업체인 일본 TDK와 1999년 1월 완공된 페라이트 코아용 복합재료 공장의 생산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01년 4월 제2차 페라이트 코아용 복합재료 공장을 완공하여 2001년 5월부터 계약에 의한 장기적인 판매로 생산량 전량을 일본 TDK로 수출하여 당사 매출 신장의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통합 Network 구축, 고품질서비스
- 본사와 EG테크(광양)에 자체연구소가 있어 제철소 내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고품질관리로 생산라인에 대한 설비관리 능력배양 및 품질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광양사업부와 연계된 통합 Network를 통한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여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가금속 회수사업
-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內 3만1천420㎡ 부지에 석유화학공정 중에서 발생되는 탈황폐촉매로부터 유가금속인 바나듐(V), 몰리브덴(Mo)을 추출하기 위한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석유화학공정 중 발생되는 탈황폐촉매 처리를 통한 유가금속회수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금속소재 국산화 및 산업폐자원의 재활용기술을 다시한번 한 단계 끌어올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유가금속 수입대체 효과라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