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글로벌챌린지는 도약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난생 처음가보는 해외여행 그것도 모두의 꿈의 장소인 라스베가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 시간도 헛되이 보낼 수 없는 타이트한 일정에도 모두는 눈에 불을 켜고 문화탐방을 하며 공부하였습니다. 내가 준비하여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느낀점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1. CES는 공대생의 꿈의 무대이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기술들 또 현재의 4차 산업혁명 온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기술의 장입니다. 점심 먹는 시간도 아까워 한시도 쉬지않고 돌아다니며 하나라도 더 보고 느끼려고 했던 그 열정이 마구 샘솓는 장소였습니다. CES에서 쉬지 않고 공부하기 위해 미국을 가기 전 등산까지 했던 저로써는 매우 흥분되는 시간이 였습니다.
2. 자유여행의 루트! 자유여행의 시간에 어떤경로로 무엇을 이용하여 움직일지 대충이라도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맨땅에 헤딩하듯 오로지 영어 하나만 믿고 찾아 다녔습니다. 덕분에 영어실력은 나날이 상승 ^^
3. 좋은 만남. 충북 충남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우리는 성격과 배우고 싶은 열정이 비슷합니다. 그 만큼 여행기간 동안 또 그 전 그 후, 만나며 정보들을 공유하고 서로 이야기하며 더욱더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4. 영어는 부딪혀야 된다! 겁이 많아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던 저는 그냥 내뱉기로 마음먹고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잘 들리지 않고 내뱉기 어렵던 영어가 날이 갈수록 자신감이 붙어 10일이라는 여행기간동안 상당한 영어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기 여러분 두려워 하지마세요!!
EG 글로벌챌린지를 참여하여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열정을 표현하세요. 3기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