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된 시작은 이미 반의 지점에서 시작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
죠. 지원하시는 여러분들도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를 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간단한 회화부터, CES에서 관심있는 분야의 제품 조사 등의 준비는 분명 아무런 준비 없이 참여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탐방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느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G 글로벌 챌린지 좋은점
다른 학교 사람들과의 만남 뿐만 아니라 세계 기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오게 됩니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다양한 분야 각각의 전공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으며, 한 발 앞서 더 많은 분야를 배워야 하겠
다는 지적 욕구를 받았습니다. 또, 향후 제가 만들 제품 혹은 작품에 들어갈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영어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