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경험
수업시간에 말로만 듣던 라스베가스 세계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전시회 참가를 넘어 수많은 학과의 학생들과 CES를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은 경영학과가 가지는
시야를 넘어 새로운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친구
각자 다른 학교, 다른 전공의 친구들을 30명씩이나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7박 9일을 함께 했던
인연으로 창업을 같이 하는 친구들도 있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친구들도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