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정말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었어요. 우선 CES에 참관해서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기도 하고 질문도 하며 생동감있게 그 현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
다. 제 전공인 컴퓨터공학이 앞으로의 미래에서는 어떻게 쓰일지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스타트업들이 막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렇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CES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곳 저곳을 관광하며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넓은 세상에
황홀함을 감출 수 없었던 여정이었습니다. EG의 세심한 배려 하나하나 덕분에 더욱 빛나는 경험이 된 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그때의 사진을 보면 정말 돌아가고 싶고 설렙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
좋겠어요!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