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공주대 전기제어공학부 임도영님의 이야기 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4-24 오후 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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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7 을 갔다 온 나는 내 친구들 보다 조금 앞선 미래를 살고 있다.”

 

  2017년을 이끌고 싶은 많은 엔지니어, 기업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기술들을 뽐내는 곳 CES2017이다. 엔지니어로

꿈을 키워가고 있는 나, CES에서 만난 엔지니어들의 소중한 경험을 듣고 싶었다. 그리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은 어떤

 미래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얻고자 “EG 글로벌챌린저”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 CES를 갔다 와서 들었던 가장

큰 생각은 타임머신이 존재 한다면 CES 현장일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는 보고 싶다고 아무리 눈을 크게 떠도 볼 수

없다. 하지만 내가 만들고 싶은 미래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세상을 이끌어 간다면 그것이 내가 보고 싶은 미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은 미래들이 모두 모인 곳이 내가 본 CES2017 이였다.

 

  “EG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배웠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은 내가 만들어 갈 미래의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고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매 년 초에 열리는 CES를 “EG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서 간다면 아마 다가오는

 2018년을 누구보다 앞선 생각으로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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